새해를 단식원에서 시작하고 싶어서 입소했는데
이번에도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힘들때마다 힐링하러 올 곳이 있는게 참 다행이고
각박하고 힘든 세상에 청목단식원 오래오래 버텨주기를 바래봅니다.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