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여러분~~ 엄마랑 같이 2박3일 단식하고 나간 김하나 라고 합니당
아토피가 있어서 16살 어린 나이에 엄마손에 이끌려 강제로 단식원에 가게 됐는데요
황토방에서 처음 잠도 자보고 같이 단식했던 삼촌, 이모랑도 생각보다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평소 야채를 못 먹었는데 단식원 가서 야채를 먹을줄 알게 됐어요
체조도 같이하고 산책도 하고 의림지 구경도 가고 짧지만 여행 하러 온거같아 신났어요
원장님이 저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2박3일인데도 팔이랑 손가락 아토피가 덜 가려운데 신기했어요
중3이라서 방학때도 시간이 안나서 겨울방학때 길게 가서 아토피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원장님이 애기라고 불러주시고 고민상담도 해주셔서 훨씬 도움이 됐어요
어린나이에 이런 곳을 알게되서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