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박 7일 단식 프로그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처음에는 낯설어서 걱정도 있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세심하게 계속 잘 살펴봐 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단식원에 있을 때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막상 돌아와 보니 여운도 남고 ㅎㅎ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가족들이 얼굴 혈색이 훨씬 좋아졌다고 말해줘서
괜히 더 뿌듯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몸이 조금 가벼워진 것뿐만 아니라 마음도 한결 편안해진 것 같아요.
이번 경험을 계기로 일상에서도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몸과 마음 모두 잘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6박 7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